3D 전문가와 함께 진행해 온 프로젝트 사례입니다.
한양3D팩토리는 고객사와의 보안을 준수합니다.
관광 / 지자체 홍보
♦ 제품용도 : 지자체 캐릭터 홍보·전시용 조형물
♦ 제조방식 : 3D프린팅(SLA), 도색
♦ 중점사항 : 대형 사이즈 분할 출력 조립 정밀도와 매끈한 도장 마감

<또요 캐릭터 조형물 전시 모습>


서천군은 자체 마스코트 캐릭터 '또요'와 '까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캐릭터는 원래 일러스트·페인팅 형태의 평면 작업물로 존재했는데,
서천군 춘장대해양체험파크 전시 공간에
방문객들이 실제로 만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입체 조형물로도 배치하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캐릭터를 축소 모형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레고 미니피규어 형태의 블록형 실루엣으로 재해석해
대형 사이즈로 제작하는 것이 핵심 요구사항이었습니다.
또요는 흰색 몸체에 베이지색 머리 무늬와 오렌지색 튜브를 착용한 모습으로,
까미는 검은색 몸체에 머리 위로 걸쳐 쓴 선글라스와 초록 해조류·갈색 조개 장식이 들어간 모습으로
각각의 캐릭터 정체성을 살려야 했습니다.
또요의 몸통에도 조개 장식이 함께 들어가는데,
이는 의뢰처인 춘장대 해양체험파크가 바다 콘셉트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부분입니다.
동시에 전시장에서 시선을 끌 수 있도록 표면을 매끈하고 광택 있게 마감해,
장난감이 아닌 전시용 조형물다운 완성도를 요구받았습니다.

<전시장 벽면의 원작 캐릭터 페인팅과 함께 배치된 또요·까미 조형물>
기존 평면 캐릭터 일러스트를 참고해,
레고 미니피규어 특유의 블록형 관절 구조에 맞춰
머리-몸통-팔-다리가 각각 구분된 입체 형태로 모델링했습니다.
또요의 머리 무늬·튜브, 까미의 머리 위 선글라스·부리·해조류와 조개 장식처럼
캐릭터마다 다른 디테일 파츠를 구분해서 설계해,
완성 후 도색 단계에서 각 파츠별로 색을 정확히 나눠 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두 캐릭터 모두 성인 허리 높이 안팎의 전시용 대형 사이즈로 완성됩니다.

<또요(좌)·까미(우) 3D 모델링 와이어프레임>
SLA 방식으로 출력했습니다.
완성 사이즈가 대형이라 한 번에 통째로 출력하기 어려워,
머리·몸통·팔·다리 등 부품 단위로 나눠 프린팅한 뒤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SLA는 층 표현이 미세해 매끈한 표면을 얻기 유리한 방식으로,
파츠 단위로 나눠 출력하면 출력 가능 범위 안에서 각 부품을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고
조립 전에 파츠별 표면 상태를 따로 점검·보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출력을 마친 시제품으로 의뢰처 컨펌을 받은 뒤 다음 도색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또요(좌)·까미(우) 3D 모델링 입체 형상(부품 구성 확인)>
출력물 표면을 정리한 뒤 캐릭터별 색상에 맞춰 도색하고,
마지막으로 클리어코팅을 올려 마감했습니다.
표면에 광택이 살아있고 이음선이 매끈하게 정리된 것은
SLA 출력 특유의 매끈한 표면에 도색·클리어코팅 공정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파츠 단위로 조립한 구조이다 보니,
조립 후 이음 부위가 도드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단계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입니다.

<또요 1차 출력물(좌)과 최종 조립 전 완성품(우)>
완성된 또요·까미 두 조형물은 '춘장대 해양체험파크' 로고가 부착된 전용 받침대 위에 설치되어,
전시장 벽면의 원작 캐릭터 페인팅과 함께 하나의 전시 세트로 완성됐습니다.
평면으로만 존재하던 캐릭터가 입체 조형물로 나란히 서 있으면서,
방문객이 가까이에서 캐릭터의 디테일을 확인하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요(좌)·까미(우) 캐릭터 조형물 클로즈업>

<또요·까미 조형물 투샷 — 정면(좌)과 다른 각도(우)>
한양3D팩토리는 시제품 제작 전문 기업입니다.
지자체·기관의 캐릭터를 원작 그대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입체 조형물로 구현하는 작업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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